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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여행전 필수사항은 

바로 여행자 보험입니다. 


보험이라는게 사용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이걸 넣어야지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있습니다.


가입하기도 간단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여행전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공항가서 가입하려면 비싸므로 꼭 여행전에 가입해주세요.







여행자 보험이 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여행시작(집에서 출발) 부터 

여행후 집도착 까지 

무슨일이 발생했을때 보장을 해줌


2.

사망부터 각종 상해,  

실비, 병원 진료가 포함되고

휴대품, 항공기 납치도 해당


일반적으로 휴대품 관련된

일이 많이 발생하는데 

참고로 휴대품은 분실이 아니라

도난의 경우만이니 참고하세요.



여러분도 잘아시겠지만 

해외에서는 외국인의 병원비가 

어마어마합니다. 

약간 다쳐서 병원을 이용해도 

몇십만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가입해야합니다. 







어떤곳에서 보험가입을? 


사실 여행자 보험가입할 수 있는곳은 

매우 많습니다. 


은행에서 환전할때 은행원에게 말하면 가입시켜주기도하고

공항에서도 보면 보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간단한것은 그냥 인터넷에서 가입하는겁니다.


복잡할것도 없고 내 정보 몇개만 

집어 넣어주면 되는겁니다. 

광고같으므로 보험사를 따로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보장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로 비슷합니다

검색창에서 여행자보험으로 검색후

마음에 드는 보험사를 고르려서 가입하세요 

웬만하면 이름있는곳이 더 믿을만하겠죠? 







여행자보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제일 비싼것도 만원이 안되네요.

위에 보험사는 제가 이용하는 곳인데 

보급형, 알뜰형, 실속형 3가지로 나뉩니다. 


가격 차이가 나는만큼 보장의 내용이 약간씩 달라지긴 하지만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저는 보통 좀 오래가거나 위험한 나라 여행시는 알뜰형

가까운 나라에 잠시갈때는 보급형을 이용합니다. 




본인의 정보 약간 기입하시면 가입 완료! 

매우 간단해서 따로 설명할것도 없습니다. 

여행증권을 뽑으셔서 여행시 들고다니셔도 좋고

아니면 만약의 경우를 위해 

전화번호만 따로 저장해 놓아도 괜찮습니다. 



다행인건지 저는 아직 여행자보험가입만하고

보상신청할 일은 없었네요. 


그래도 가격도 얼마안하니 맘편하게 

여행하려면 가입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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