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찾아서

오늘 알아볼 제품은 덴티스테 치약입니다.

당연히 제가 직접 구입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치약의 종류 엄청 많죠. 

엘지생활건강 부터 시작하여 몇년전 

유해물질때문에 곤욕을 먹은 ㅍㄹㅇ? 였던가 까지 

제가 자주사용하는 치약제품은 엘지생활건강의 죽염입니다

갑자기 죽염이야리를 해서 이상하긴 하지만

죽염 정말 좋은 치약입니다 

엘지화학직원들도 이제품은 

정말 잘만들었다고 자찬하는 그런 제품이죠

잇몸안좋으신분들은 무조건 이거 쓰세요 

죽염! 

잇몸안좋은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고맙다고 칭찬들은 제품입니다. 

아.. 그것과 별개로 이번에 소개하는건

덴티스테라는 치약입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강력추천! 

이 치약은 생소하지는 않을겁니다. 

일단 우리나라 제품이 아닙니다. 

겉면만봐도 알겠지만 온전신에 영어입니다. 

제가 이 녀석을 알게된건 

친한 선배의 추천때문입니다. 

"이거 한번 써봐 

신세계를 경험할꺼야 " 

라는 말을 듣고 머리속에 묻어뒀다가

무슨마트더라 암튼 큰마트에서 

딱 보이길래 구매한 제품입니다. 

후시딘같은 약의 끝부분에는

보통 유통기한이 나와있는데

치약에는 제조년월이 나와있네요 

작년 10월에 만든 제품입니다 

보통 유통기한은 3년으로 봅니다 

뚜껑을 보면 제품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름이 플러스 화이트네요 

음 사용해도 이가 희게 변하는건 못느꼈는데 하하;; 

사용기간은 3년

제조 및 원산지가 태국이네요 

먼가 유럽느낌 났는데 태국꺼네요 

뭐 제조국이 중요하겠습니까

제품 성능이 중요한거지 ㅋㅋ 

치약 겉과 비슷하게 연청?색 입니다. 

그럼 이 제품이 어떤점이 좋은걸까요? 

가장 큰 좋은점은 깔끔함입니다.

보통 잠들기전에 양치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텁텁하고 

아침 입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덴티스테를 쓰면 다릅니다.

다음날 아침 상쾌함까지는 아니지만 

입안이 깔끔합니다. 

이제품의 별명이 모닝키스를 부르는 치약 이라네요 하하하

사람마다 편차는 있는지 

일반 치약과 별반 차이를 못느끼는 분들도 봤습니다. 

그런분들은 일반치약이용하는게 더 좋겠죠 

덴티스테는 다른 치약보다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 값을 하는 제품이라봅니다. 

고민되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추천^^  

오늘 알아볼 제품은 독일 파쉬(FASHY)의 

보온 물주머니 입니다.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이게 뭐야? 

라고 처음 보시는분들도 많을겁니다

말 그래도 보온 물주머니입니다.

뜨거운물을 넣어서 오랬동안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녀석이죠.

그럼 언제 사용하는거나고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1. 여성의 생리통

통증이 심한 그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줘서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이게 정말 하고 안하고가 차이가 납니다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배가 따뜻하니 통증이 점점 완화되는 느낌입니다

2. 찜질 효과 

뜨거운물을 넣으니 주머니는 당연히 뜨끈합니다

이걸로 몸에 쑤신곳위에 올려놔 

찜질을 할 수 있습니다. 

3. 핫팩효과 

밖에 들고다니기는 좀 그렇지만

추운 집에서는 최고입니다. 

날추운날 이거하나 안고 티비보는 그 꿀맛 

그럼 사진과 함께 제품을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짠! 

이게 파쉬의 물주머니 모습입니다. 

안에 고무주머니가 있고 

겉에는 보들보들한 벨벳? 같은 천으로

되어있어 만지는 느낌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겉 커버를 벗긴모습

고무제질로 되어있습니다.

무늬가 들어있긴한데 

커버를 씌우니깐 저건 아무 상관없어요 

위에 머리 쪽을 보면 

설명서 잘봐라.

끓을정도로 뜨거운물은 사용하지 마라

이렇게 적혀있네요. 

그리고 참고로 저기 표기되어있는 

TUV와 CE는 안전인증 마크입니다.

특히 CE는 유럽 판매가능용이란 말로

유해물질과 안전등에 매우 까다로운 유럽에

팔렸다는 말은 제품걱정 안해도 된다는 뜻이에요ㅎㅎ

제가 저쪽관련 일을 잠시했어서

아는척좀 해봤습니다 하하;; 

그리고 머리부분에 물넣는 구멍이 있습니다. 

빙글빌글돌리면 열립니다

헤드를 뽑아서 여는방식이 아니고

나사형태로 되어있어서 물이샐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잘때 안고잔적도 있는데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대신 잠글때 꼭꼭 있는 힘껏 잠그는거 

까먹지 마시고요

그리고 주의사항!!!! 

너무 뜨거운물 바로 넣지말기!  (약간 식힌후)

물을 너무 가득넣지 말기 

전자랜지 사용금지!

물은 보통 1리터 정도로해서 

주머니의 2/3 정로를 채우는게 권장량입니다.

요 사진에서는 물을 좀 적게 넣었는데 

대충 저것보다 조금더 옆으로 불어납니다 

요약해서 보자면! 

맨처음에 말씀드린거처럼 

생리통 완화에 좋습니다. 

이건뭐 계절상관 없이 배아플때마다 

사용하면 되고요

겨울에는 찜질이나 보온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같습니다. 

처음에는 부피크고 불편해보이는

저런걸 꼭해야하나 싶겠지만

사용하다보면 중독입니다.

쇼파에 앉아있을때마다

주머니를 안고있는 본인의 모습이 보일겁니다

부담스러운 가격도아니니 

집에 하나 마련해 놓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크로스가방처럼 끈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손으로 계속 안들고 있어도 되고요 

능력자 분들이시라면 직접 끈을 만드는것도 

재미있을거 같네요ㅎㅎ

칫솔살균기 프리쉐 후기를 올립니다 

직접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사용후 올리는 후기입니다

제품명은 PA-TS3000

예전에는 화장실에 그냥 칫솔통에 

칫솔들을 모두 뭉쳐놨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비위생적인 행동이란걸 

티비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변기, 샤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각종 나쁜것들이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는걸 도와줍니다.

그리고 젖은 칫솔은 습하기때문에

세균번식에는 최적의 장소일겁니다. 

이런걸 해결해주기 위해서 나온게 바로 칫솔 살균기입니다. 

일단 칫솔살균기는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종류가 매우 많고 가격도 천차 만별입니다.

프리쉐는 약간 가격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뭐가 좋은가하고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제품들은 대부분이 원적외선 방식입니다.

적외선 열을 비춰줘서 살균과 건조를 하는겁니다. 

다른제품과 다른점은 프리쉐는 UV LED 방식으로 

살균역이 더 좋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게 어느정도 더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비싸니깐 더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요 

그럼 자세히 제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장실에 부착한 칫솔살균기의 모습입니다. 

제품에 포함되어있는 양면테이프를 이용하여

벽에 붙였는데 튼튼해서 떨어질 걱정은 없어보이네요

디자인은 보시는거처럼 깔끔합니다. 

저렴한제품은 조금 조잡한 느낌이 나는데

이녀석은 고급스런 이미지라서 마음에 듭니다. 

오른쪽에 달린것은 칫솔통입니다. 

전기제품이니 전원코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내부사진 모습입니다. 

칫솔보관은 3개, 

면도기 보관 1개입니다 

저 뒷면에 달린 LED에서 UV가 나와서

살균 및 건조를 합니다. 

아쉬운건 칫솔과 면도기를 구별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뭐 둘다 살균은 하지만 

입안에 들어가는것과 얼굴에 하는게

같은 공간이 있다는게 약간 찝찝하지만

대신 면도기를 사용후 넣기전에 

꼭 깨끗하게 씻은후 넣습니다ㅎㅎㅎ 

내부에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요

뜨거우니 만지지마라,

안에 물안들어가게해라 

아무구멍에나 금속을 넣으면 감전될수있다등 

기본적인 주의사항이네요 

안전불감증이라 

그냥 안보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한번 쓱 읽어봅시다ㅎㅎ

겉면에는 현재 UV가 켜졌는지 

DRY중인지 

전원이 들어가있는지 표시가 됩니다. 

아 

중요한 기능을 깜빡했는데요 

이녀석 알람기능이 있습니다.

사람깨우는 그런 알람이 아니라

양치시간 알람을 해줍니다. 

보통 양치시간이 3분이잖아요 

그거에 맞춰서 문을 열었다가 닫으면 

3분후에 알람이 울립니다

그러니 양치하다가 알람이 울리면 아 시간이 됬군아하고

양치를 끝내시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하면 3분이 은근 길게 느껴집니다

저는 화장실 구조상 벽에 붙이는게

 더 좋을거 같아 벽에 붙였습니다.

하지만 선반위에 놔두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바닥에 고정하는 부품도 함께 포합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비싸긴하지만 

살균력, 건조능력, 적은 전기사용량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아 단점은 위에서 말한거 처럼 

칫솔과 면도기가 분리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오늘 알아볼 제품은 에어서큘레이터입니다.

예전에는 에어서큘레이터라고 하면 매우 생소한 제품이었겠지만 

최근에 많은 분들이 집에 하나씩은 장만하고 있는 생활 필수품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많은 에어 서큘레이터 중에서도 인기있는 제품인 수인SUINN의 모델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일수 있겠지만 일단 독일회사꺼라서 

믿음이 더욱가는 제품입니다. 

우선 제품부터 보겠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습니다. 

높이가 성인손으로 한뼘정도? 

거기에다가 고개가 돌아가니 부피가 확줄어서 보관에도 용이합니다

제품에 달린 버튼은 크게 4가지로 

키코켜는 전원버튼 

양중강 3단계의 풍속조절

좌우 회전기능

그리고 1,2,4 단위의 시간선택

저가 제품의 경우에는 회전 및 시간선택이 안되는게 많은데 

이런 기본 기능들은 여러보로 쓰입니다. 

그런데 잠깐! 

에어 서큘레이터를 왜???? 써야할까요? 

사실 저는 처음에 이녀석을 살때 선풍기 대신구매했습니다. 

선풍기는 집에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할꺼같고 해서요.

하지만 이녀석은 선풍기로도 쓸수있지만 주 역할은 공기 순환입니다. 

집에 들어가보면 어느곳은 시원하고 어느곳은 덥고 장소마다 다를겁니다.

그리고 이건 에어컨이나 난방기를 켰을때 더욱 차이가 많이나고요 

그래서 이 공기의 순환을 도와주는게 바로 에어서큘레이터라는 말입니다. 

리모컨 뭐하게 손으로 누르면 되지...라고 생각했으나 

손으로 매번 누르는거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리모컨에도 본체에 달린것과 같은 기능4개가 모두 포함되어서 

손쉽게 조절할수있습니다. 

0도 각도인 상태

45도 각도의 상태 

90도 각도의 상태

아쉽게도 각도는 위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3단계가 다입니다.

헌데 위아래로는 딱히 크게 필요없어서 

이 3단계로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선풍기 대용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여름에 선풍기 대신하기에는 약간 바람이 약합니다. 

이건 팬의 크기가 작으니 어쩔수없는 듯해요.

하지만 부피가 작고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것이라 사용 만족도는 좋은 제품입니다. 

제대로 씻어보자! 괴물샤워기 소프롱후기 

이번에 알아볼 제품은 샤워헤드입니다. 

샤워헤드중에 괴물샤워기로 유명한 제품인 소프롱! 

허지웅이 미운오리새끼에 나와서 사용했다가 유명해진 제품이죠. 

많은 분들이 샤워하다가 이런 기분 많이 느낄겁니다. 

아 물살이 조금만 더 쌨으면... 

물살이 쌔면 여러가지 장정이 있습니다. 

먼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하던 머리를 감던 강한 물살로 빠르게 비누기를 제거해서 

시간을 단축함과 동시에 수도세도 줄어들겠죠? 

두번째는 시간보다 소중한 샤워의 기분입니다. 

요즘 아파트는 괜찮지만 조금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에서 

층수가 올라갈수록 물살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한 물살로 샤워하려면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씻는 기분도 안나고요. 

이 괴물샤워기 소프롱이 그점을 해결 해 줍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한 소프롱 샤워헤드가 도착했습니다. 

사이즈는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아 여기서 우선 알아야 할것은 소프롱에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SH-50 8P로 굵은 물줄기용 입니다. 

가는 물줄기용

굵은 물줄기용 

약한 수압용 

와이드 

등등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가는물줄기는 물줄기가 너무 가늘어서 샤워하는 느낌이 안난다는 후기를 보고 

저는 굵은 물줄기용을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물줄기가 약한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약한 수압용은 안했습니다.

음음 음이온이 나온다는데 뭐 이건 별로 믿음이 안가고

음이온이 나온다해도 사람몸이 마구 좋아지는건 아니니 패스

2.5배 강한 수압상승을 보인다고 커다랗게 광고하고있네요

저희집도 찬물은 평소에 괜찮은데 온수를 틀었을때 물줄기가 약간 약해서 주문했습니다.

겨울에 온수샤워를 대비해서요

안을 뜯어서 본건 아니지만 역학적으로 보았을때 

노즐효과로 그냥 구멍줄여서 수압을 늘린듯합니다 

미세한 구멍이 골고루 퍼져있습니다.

다른 도구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맨손으로도 손쉽게 가능합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샤워해드의 목부분을 그냥 빙글빙글 돌려주면 쉽게 풀립니다

요건 풀고난후 모습 

푼김에 틈새를 깨끗이 청소해주고 

구매한 소프롱 샤워헤드를 돌려돌려 맞춰줍니다

그리고 물살 시험 ㄱㄱㄱㄱㄱㄱ

원래 물살이 약한 편은 아니었는데 그차이가 확실히 나더군요

찬물로해서 풀로 틀었을때는 찬바람까지 느껴집니다

온수로 했을때는 그정도의 강함은 없지만 이전보다 좋아졌다는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샤워헤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이걸로 바꾼후 샤워가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싼가격에 득탬한 기분 

미세물줄기용이랑 고민했는데 굵은 물줄기용 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고민끝에 산 제품이라 그런지 만족만족

시계리뷰 _ 루미녹스 3081.BO 블랙아웃 

오늘 알아볼 제품은 루미녹스의 시계입니다. 

루미녹스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스포티함인데요.

그 소포티함 속에서도 올블랙으로 가장 깔끔해 보이는 제품이 바로 블랙아웃입니다 .

이름그대로 그냥 어둠어둠

검은색 시계를 사고싶었는데 

뭔가 스포티하고 편하게 차고다닐거 없는지 고민하다가 찾은 제품입니다! 

참고로 저는 면세점에서 살까하다가 

제품을 빨리 받고싶은 마음에 그냥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럼 바로 개봉기 들어갑니다!

오른쪽에 빨간거는 그냥 종이 박스이고요 

왼쪽이 바로 시게 케이스입니다. 

보통 고급시계들보면 거의 정육면체 곽으로 되어있어서 부피도 크고 

여러개 있으면 처치곤란한데 

루미녹스의 시계케이스는 디자인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다른용도로도 사용가능할듯 해보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워런티 카드와 시계에 대한 설명서가 나와있습니다. 

뭐 시계가 별거있겠습니까 설명서는 그냥 바로 패스패스 

정말 올블랙입니다! 

시계침, 분침, 초침, 그리고 각 시간옆에 한줄있는거 빼곤요. 

이색저석 들어가면 뭔가 요란해보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대부분이 블랙이라서 매우 깔끔합니다. 

밴드는 고무로 되어있고 깔끔하다보니 여름에 차고다니기 가장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시계의 특징중하나가 야광입니다

많이들 아시는것처럼 루미녹스는 처음에 군용으로 나온시계입니다

그럼 당연히 튼튼한건 기본이고 밤에도 보여야겠죠?

그래서 있는게 야광기능입니다. 

어두컴컴한곳에서 보면 시계에있는 하얀부분이 밝게 빛납니다 

언제 어디서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착용샷 짠! 

무난한거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딱인 시게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고민안하고 바로 지른 제품이고요. 

시계알은 44mm 인데 손목이 얇은 저도 부담스럽지 않는 크기네요.

무게는 밴드가 고무라서 그런지 당연히 가볍습니다. 

봄,여름, 가을 손목이 조금씩 드러나는 계절에 

허전한 속목을 채워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듭니다. 

만족도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